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서는 맥도날드 런치시간을 잘 활용하는 것이
재정에 상당히 도움이 될수 있다.
회사에서의 점심시간은 맛보다는 생존을 위해서
한끼 때우는 경우가 많은데 목적에 비해 비용이 상당하다.
그래서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맥도날드의 런치메뉴와
가성비 좋게 먹을수 있는 맥도날드 런치시간에 대해 알아보겠다!

참고로 이번에는 맥크리스피 디럭스와 치킨랩도
함께 리뷰해보겠다.
맥도날드 런치시간
맥도날드 런치시간은 10시30분부터 14시까지이다.
다행히 직장인의 점심시간에 갈수 있는 시간이다.
평일 주말 상관없이 해당 시간에만
방문하면 런치시간의 할인혜택을 받을수 있다.
10시 30분 이전에는 맥모닝 시간이여서
그 전에 가서 런치메뉴를 달라고하면 진상이 될수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맥도날드 런치메뉴

맥도날드 런치메뉴에는 맥크리스피 디럭스를 포함하여
총 8가지 메뉴가 존재한다.

맥도날드 런치메뉴에는 변동이 있을수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변동이 있다 하더라도 베토디와 같은 스태디 샐러들은
한번도 맥도날드 런치메뉴에서 못본적이 없다.

회사에 출근을 했을때 맥도날드 런치메뉴를 이용하는 것도 상당히 좋지만
재택할 때도 드라이브스루를 이용하면 상당히 편하다.
나는 보통 콜라를 커피로 변경한다.


맥도날드의 감자튀김은 정말 받자마자 바로먹으면 진짜 맛있다.
맛은 시간에 반비례하므로 빠르게 먹도록 하자.


이번에 도전하는 맥도날드 런치메뉴인
맥크리스피 디럭스 버거는 이름은 웅장하지만
포장은 심플하고 무게는 273g정도다.

공홈에서는 266g이라고 나오는데
거의 동일하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다.


스태디 샐러인 베토디와 비교를 했을때
디럭스버거가 20%정도 무거운것을 볼 수 있다.
그만큼 열량이 높을것이다.


다른 메뉴에 비해 조금더 특별한 것이 있다면
포테이토 브리오쉬번? 이라는 햄버거 빵을 쓴것이다.
정확히 무슨 빵인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더 풍미가 있었다.


맥도날드 런치메뉴 가격으로 먹는 것 치고
구성이 상당히 좋았다. 양파와 양상추 그리고 토마토까지!
솔직히 수제버거보다 대기업의 버거가 더 맛있는거같다.


그리고 저녁으로 먹으려고 함께 구매한 치킨랩이다.
맥크리스피에 비하면 절반밖에 안되는 무게다.


맛은 맥크리스피와 유사하지만
치킨패티의 퀄리티는 감히 따라갈 수가 없었다.
맥도날드 런치메뉴 런치시간 요약
드라이브스루로 맥도날드 런치메뉴를
먹어봤는데 정말 강추한다.
내가 먹은 맥크리스피를 추천하는게 아니라
맥도날드 런치시간을 이용하는 것을 강추한다.
그럼 이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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