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라닭 메뉴 추천 메드갈릭치킨과 사이드메뉴

하이루~~

먹덕후왔다능~!!ㅋ

여러가지 이유로
치킨이 너무 먹고싶어서
주말에 조짐 ㅋ
(그냥 먹고싶었다는 이유ㅋ)

여윽시 블로그의 시작은
지리는 tmi!!

그럼 이제 리뷰시작해보겠음 ㅋ

푸라닭 칼로리 정보는
맨 하단에 있으니 ㅠ
기분좋게 먹고싶은 사람은
적당히 보다가 뒤로가기 누르삼 ㅋ
(그게 기분좋을껄?ㅋ)

마늘의 민족출신 답게 푸라닭 메뉴추천중
매드갈릭의 메뉴설명을보고
그냥 지나칠수 없었음..

바삭한 마늘크러쉬드의 환상적인 조합!!
기존 마늘치킨의 업그레이드 버전!!ㅋ

마늘은 한번도 날 실망시킨적이 없으니..
갈겨야제~?

그리고 살짝 아쉬울수 있어서
푸라닭 사이드메뉴로
괜찮은 꼬친새우를 시켰음 ㅋ

여기에도 갈릭이 들어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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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라닭 추천메뉴 메드갈릭 배달의 기본구성임ㅋ!!
코카콜라 500ml, 소스, 치킨무가
기본으로 제공됨!

210도의 오븐에서
한번 구워서 육즙을 보존하고
기름으로 살짝 튀긴
겉바속촉 치킨이라고 함!

맛없없 이겠제~?

속살이 빨갛고 덜 익어 보이는 건
닭고기의 담백질 성분이
조리되며 나타나는 핑킹현상이라고 함 ㅋ

헤이 펑킹맨~ㅋ

이름의 의미까지 알 필요 있을까?

그냥 단순히 프라다를 따라한줄 알았는디
그게 아니라 스페인어로
"순수한" 이라는 뜻을 가진 "PURA"와
닭을 뜻하는 "DAK"의 합성어라고 함ㅋ

푸라닭 사이드메뉴인 꼬친새우는 치킨위에
올려져서 배달이됨 ㅋ

배달이 빨라서 그런지
지리게 뜨거웠음 ;

친구에게 만져볼것을 권유하삼 ㅋ

비쥬얼이 공홈과는
차이가 조금 있지만
새우가 5개라는건 변함이 없음!
(이게 다르면 사기제?)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새우 5개가 연결되어 튀겨져서
하나씩 빼먹기는 좀 힘듬;;

그래도 튀김가루에
허브와 갈릭파우더가 들어갔는지
욜맛탱이였음ㅋ

친구랑 먹고있다면
먼저 한입하면서
새우가 붙어서 어쩔수없이
여러개 먹는 장면 연출 ㄱ

푸라닭 메뉴 추천 제품인 매드갈릭의 비쥬어얼~
다진 마늘을 그냥 넣은것이 아니라
한번 구운 마늘을 넣은것이라
엄청 알싸할 거라고 생각하면 오산이제~?ㅋ

닭다리가 아주 큼지막 하제~?
크런키한 마늘도 아주 많이 붙어있어서
맛있었음 ㅠ

한번 구운 마늘이라 그런지
보이는것보다 마늘맛이 생각보다
강하지 않아서 마늘 초보도
맛있게 먹을수 있을거같음!

닭다리 살이라능!!

핑킹현상 없제~?

오우~ 노 핑킹맨 ㅋ

레알 오븐에 한번 구워서 그런지
속이 촉촉함 ㅋ

넷플릭스 보면서
무알콜 맥주랑 조졌는데
지상낙원티였음 ㅋ

물온도어때요? 수준
(무릉도원)

기본으로 제공된
고추마요 소스임 ㅋ

개인적으로 그냥 마요네즈보다
이렇게 매콤한 느낌이 나는 소스를
더 좋아함 ㅋ

소스를 찍어먹어도 지리게 맛있음ㅠ
여윽시 잘어울리는 소스를
기본으로 제공하는거 같음..

역시 석박사들이 연구해서 만든 치킨은 못참제

퍽퍽살보다
이렇게 살이 밀당하듯이
조금 있는 부위를 더 좋아함 ㅋ
(대부분 그러지 않음?ㅋ)

공홈에서 따로
메뉴에 대한 칼로리를 알려주고 있지는 않음 ㅠ

그래서 대략 비슷한 마늘치킨의 칼로리를
알려주겠음 ㅋ
(불만있어도 참으삼 ㅋ)

마늘치킨은 100g에
대략 327kcal라고 보면됨

후라이드 치킨이 100g에
289kcal니까..

칼로리는 치킨중에서도
상당히 높은편 ㅠ

푸라닭 메드갈릭 칼로리도 ㅠㅠ
저 정도 하겠제~?

푸라닭 메뉴추천 매드갈릭 요약

원래 마음속의
마늘치킨 남바원을
노랑통닭 알싸한 마늘치킨이였는데

푸라닭 매드갈릭을 먹어보니
이제 두가지 치킨이
나의 최애..

특히 매드갈릭은
식은다음에 먹어야
더 개꿀맛인거같음 ㅋ

뜨거울때 다먹지말고
꼭 반은 남겨서
다음날 먹어보삼
(if u can ㅋ)

그리고 꼬친새우도
가격대비 아주 만족스러웠으니
푸라닭 사이드메뉴를 고민중이라면
가볍게 도전해보삼 ㅋ